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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무리를 했는지 허리에 통증도 있고 저녁을 평소보다 조금 늦게 먹어서 적당한 속도로 걸었습니다. 그래도 헬스장에 출석체크는 했어요! 공부할 때도 책 펴기가 제일 어려운 것처럼 헬스장에 일단 나오니 나머지 운동은 잘 되더라구요
한 수능 스타 강사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요즘은 단언컨데 더 성공하기 쉬운 시대다. 사회에 나가면 주위 사람들이 생각보다 열심히 안 한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이 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저는 보통의 삶을 살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제 삶에서 가장 치열했던 기간은 고3, 1년 입니다. 그 뒤로는 미친듯이 잠을 줄여가며 해본 적이 없어요..
블로그나 유튜브도 시작하고 일년 이상 계속하는 사람의 비율은 10%도 안된다는 기사를 과거에 본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저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래에 영상 남기고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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