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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누르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제목의 칼럼을 봤습니다. “경제 문맹”
저도 어린 시절을 회고해보면 “경제 문맹”으로 자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할 때에도 사고 싶은 아이템이 있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얼른 팔아서 사려하던 아이였습니다. 소위말해 급처분하고, 급구하는 전형적인 손해보는 스타일이었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장사의 기초 아니겠습니까. 다시말하면 급처분하는 것만 사고 느긋하게 파는 것이 되겠죠. 저도 어린시절 경제교육을 받았다면 그렇게 될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유대인들처럼 제 아이에게는 경제교육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시켜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에서 경제교육은 오히려 축소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경제 교육을 많이 시킬 우리 아이에게는 좋은 것일까요? 저도 생글생글에 대해 한번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22386311
[천자칼럼] 경제 문맹
[천자칼럼] 경제 문맹, 박수진 기자, 오피니언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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