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폐원 다음은 어디 차례일까

한국경제 - 김현경 기자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지방으로 갈수록 거리에 학생과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도 줄 폐원 한다고 하네요.

한국경제 - 김현경 기자

얼마전에는 소아과 폐과한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이렇게 출산 관련 인프라가 줄어들면 출산에 관심있던 사람도 인프라 부족으로 망설이겠네요. 그렇게 되면 출산율 감소는 더 가속화 될 것 같습니다.

한국경제 - 김현경 기자

어린이집 폐원 다음은 어딜까요. 이미 지방 대학 상권은 초토화 됐다고 합니다. 국민이 줄어들면 다음은 내수 위주의 기업이 영향받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