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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배당주를 선호하지는 않았어요. 지금까지는요.. 이 기사의 주인공인 김채성님이 말씀하신 바로 아래의 문장을 제 가슴 깊이 새기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려고 부업하고, 투자하는 행동이 꼭 큰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옷을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먹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어서 평소에도 큰 돈을 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물가는 제 월급보다 가파르게 오르는 것 같아 발버둥 치고 있네요. ㅎㅎ

욕심내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며, 내 직원을 채용하기.
오늘 얻은 가장 큰 교훈입니다.
기사 원문
'제 발로' 회사 나온 '부자 아빠'…11년 투자왕이 주목한 종목은
"배당주를 사는 것은 내 직원을 채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착한 직원은 처음 채용할 때만 월급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매년, 매분기, 매월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줍니다. 이런 직원을 얼마나 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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